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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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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가계부채 연체유형과 관련요인에 관한 연구
Delinquency Types of Household Debt and Related Factors
저 자
  • 성영애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게재정보 소비자학연구 제30권 제3호 / 2019년 6월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2017년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이용하여 연체기간과 연체사유에 따른 연체현황을 살펴보고, 각 유형별 연체여부에 대한 가계소득, 부채총액, DSR, DTA와 가구원수, 가구주 연령, 성별, 교육수준, 혼인상태, 종 사상지위, 입주형태, 거주지역의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SPSS를 이용하여 금융부채보유가구인 4,970가구를 분 석한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금융부채보유가구 중 연체를 경험하고 있는 가구는 10%이다. 30일 미만 연체 를 경험한 가구는 5.5%, 30일 이상 연체를 경험하고 있는 가구는 4.5%이다. 연체경험가구의 연체사유를 보면 소 득감소가 29.9%, 자금융통차질이 20.3%, 이자 및 원금상승이 20.3%, 납부기일 착오가 17.1%, 가계지출증가가 11.2%이다. 연체기간별 연체사유를 보면 30일 미만 연체의 경우 납부기일착오로 인한 연체가 25.9%로 가장 많은 반면 30일 이상 연체의 경우는 소득감소로 인한 연체인 경우가 38.8%로 가장 많았다. 둘째, 각 유형별 연체여부 를 종속변인으로 로지스틱 분석을 실시한 결과 각 유형별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 다르게 나타났다. 30일 미만 연 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가계소득, 부채총액, DSR, DTA, 가구원수, 가구주 연령, 교육수준, 혼인상태, 입주형 태이다. 30일 이상 연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가계소득, 부채총액, 가구원수, 가구주 연령, 교육수준, 혼인상태, 종사상지위, 입주형태이다. 이자 및 원금상환부담 상승으로 인한 연체가능성에는 가계소득, 부채총액, 가구주 연령, 교육수준, 혼인상태 및 입주형태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융통차질로 인한 연체가능성에 영향을 미치 는 요인은 가계소득, 부채총액, DTA, 가구원수, 가구주 교육수준, 혼인상태, 입주형태이고, 소득감소로 인한 연체 가능성에는 가계소득, 가구원수, 가구주 연령, 교육수준, 종사상지위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 계지출증가로 인한 연체가능성에는 가계소득, 가구원수와 자가보유여부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납부기 일착오로 인한 연체가능성에는 가계소득, 부채총액 및 가구주 교육수준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가계부채, 연체, 연체유형, 연체사유, 30일 미만 연체, 30일 이상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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