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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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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소비자의 저장강박행동의 재개념화와 이에 따른 반응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Reconceptualization of Consumers’ Compulsive Hoarding Behavior and Its Responses
저 자
  • 이은경 (부경대학교 경영학부 강사)
  • 전중옥 (부경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게재정보 소비자학연구 제29권 제5호 / 2018년 10월
초록 본 연구는 소비자의 장강박행동의 본질 특성에 기하여 장강박행동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보유 획득측 면을 모두 고려한 장강박행동의 측정항목을 실증으로 개발하는 한편, 재개념화에 따른 소비자의 장강박행동 이 련되는 후속 반응에 어떻게 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정성조사를 수행하여 장강박행동의 주요 개념을 도출하 다. 질 검증의 결과, 장강박행동 성향을 설명할 수 있는 20개의 항목을 도출하고 이들 항목을 처분 부조화, 감 정 애착, 그리고 획득추구의 3개 요인으로 체계화하다. 한 도출된 장강박행동 측정항목의 신뢰성 타당 성 검증 결과, 장강박행동은 3개 요인과 11개의 항목으로 구성됨을 확인하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장강박행 동에 따른 소비자 반응 차이를 확인하고, 장강박행동의 완화 수단으로 보상유형의 역할과 행태 측면에서 보 유행태에 따른 상 향을 확인하다. 구체으로 가설 1의 검증 결과, 장강박행동의 정도가 높은 소비자는 낮은 소비자에 비해 이타 처분이 낮게 나타났으며 강박구매는 높게 나타남을 확인하다. 가설 2의 검증 결과, 장강박행동의 정도가 높은 소비자의 경우 소유물 처분을 통해 사회 보상을 얻는 것이 개인 보상을 얻는 것에 비해 이타 처분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강박구매는 더 낮게 나타남을 확인하다. 그러나 장강박행동의 정도가 낮은 소비자의 경우 보상유형에 따른 반응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가설 3의 검증 결과, 장강박행동의 정도가 높은 소비자의 경우 선별 장강박 행태를 보일수록 이타 처분이 더 낮게 나타났으며 강박구매는 더 높게 나타 남을 확인하다. 반면 장강박행동의 정도가 낮은 소비자의 경우 보유행태에 따른 반응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로 이론 실무 시사과 향후 연구과제를 제시하다.
키워드 장강박행동, 처분 부조화, 이타 처분, 강박구매, 허용효과, 선별 장강박
원문받기 7.이은경 전중옥.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