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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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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중장년층의 상속∙증여의향에 관한 연구 : 노후준비여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Intentions of Bequest and Gift of Middle-Aged People: Focusing on the Moderate Effect of Retirement Planning
저 자
  • 차경욱 (성신여자대학교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교수)
  • 정다은 (성신여자대학교 생활문화소비자학과 석사)
  • 구윤혜 (성신여자대학교 생활문화소비자학과 석사과정)
게재정보 소비자학연구 제29권 제4호 / 2018년 8월
초록 상속과 증여는 세 간에 이루어지는 표인 자원이으로, 노후설계와 한 련이 있다. 가계의 재무상태, 자녀와의 계뿐 아니라, 부모의 노후비여부와 정도에 따라 상속․증여계획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장년층의 상속․증여의향과 노후비의 계를 살펴보고자 하다. 2015년 국민노후보장패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년층 2,891명을 분석 상으로 하 다. 상속․증여의향에 따라 인구통계, 재무, 노후비, 건강상태, 자녀계 특성을 비교하고, 노후비여부와 상속․증여의향에 따라 네 집단을 구분하여 조사상자의 특성을 비교하다. 한 상속․증여의향에 향을 미치 는 요인을 분석하고, 노후비여부의 조효과를 검증하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상자의 46%가 상속․증여의향을 가지고 있었고, 상속․증여의향이 있는 집단은 총소득, 총자산, 융자산, 부동산자산, 총부채, 순자산 모두 상속․증여의향이 없는 집단보다 유의하게 많았다. 한 상속․증여의향 이 있는 집단은 노후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고, 부동산자산운용을 통해 노후비를 하는 비율도 높 았다. 둘째, 상속․증여의향이 있는 집단은 신체, 심리 건강상태가 상속․증여의향이 없는 집단보다 좋았고, 자 녀계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후비를 하고 있지 않은 조사상자가 62.6%고, 본인의 노후 비를 하고 있지 않으면서 자녀에게 상속이나 증여를 원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23.2%로 나타나, 장년층의 노후 설계가 합리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넷째, 노후비를 하고 있지 않고 상속․증여의향도 없 는 집단은 교육수이 낮고, 비취업자의 비율이 높았으며, 총소득, 총자산, 융자산, 부동산자산, 순자산 모두 가 장 었다. 한 신체, 심리 건강상태에 한 주 평가 역시 낮았다. 다섯째, 노후비를 하고 있고 상속․ 증여의향이 있는 집단은 자녀와의 동거를 희망하는 비율이 상으로 낮고 자녀계 만족도는 높은 반면, 노후 비를 하고 있지 않고 상속․증여의향도 없는 집단은 자녀와의 동거를 희망하는 비율이 상으로 높고 자녀계 만족도는 가장 낮았다. 여섯째, 다른 변수들을 통제했을 때에도 노후비를 하고 있는 집단의 상속․증여의향은 노 후비를 하고 있지 않은 집단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융자산, 부동산자산, 신체 건강상태는 상속․증여의향에 정인 향을 미쳤으며, 그 향력이 노후비여부에 의해 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상속, 증여, 상속∙증여의향, 노후준비, 세대 간 자원이전, 중장년층
원문받기 10.차경욱 정다은 구윤혜.pdf